한국에서 미국에 바로 유학왔거나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과 부모를 돕기 위한 교재 가이드라인
한국에서 부모를 따라 유학온 아이들은
공부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곤한다.
이럴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점및
책들을 소개 하고자한다.
첫번째로 공부가 많이 뒤쳐지는 아이들은
근처에
1)Barnes and Nobler과 Madel Christian Store를
Spectrum Math
spectrum language
Spectrum Writing
Spectrum Social
Spectrum Scienc등을 구입
하여 기초를 다진다.
2)Public library(공립도서관)에 들려
TAKS or STAAR Study Guide
(텍스 또는 스타 스터디 가이드책 )
를 빌려 기초를 다잡아주면 도움이 될것이다.
또한 이 위에 책을끝내면
3)Amazon에 들어가 Mesuring up을
각 과목별로 구입하여 아이들을 도와주면
학교 공부를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줄어들것이다.
또는 Half Price Books store(디스카운트 서점)에
방문하면 이러한 책들을 때때로 구입할 수 있다.
단어 실력이 부족하면
Wordly wise(워들리 와이즈1-12)로
날마다 몇장씩 풀도록 도와준다.
구글에 들어가면 꼭 읽어야 할 책을
학년별로 정리 해놓았으니
주말이나 방학시간을 이용하여 필수로 읽어야
할 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리거나 아마존에서
싸게 구입하여 꼭 읽히기 바란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은 모든면에서 월등하니
할 수 있으면 꼭 제 학년에 읽어야 하는 책들을
되도록 읽도록 돕는다.
또한 많은 학교 도서관에서 컴퓨터로 레벨별로
책을 읽고 시험 보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자주 도서관에
방문하여
두 세권식 시험을 보게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국립 도서관에서도
레별별로 구분해 놓았으니
카운셀러 담당에게 도움을 청하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줄것이다
이 외에도 많은 방법들이 있으니
부지런하게 찾아보면 내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