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h (5학년) 스타 시험이 미국에서 아이들에게
중요한 이유
미국에서 공부할때에 대분분 1-3학년 까지는 특별한 경우를 뻬고는 아이들이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며 학교 진도를 잘 따라간다
그러나 4학년부터는 서서히 학습이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판가름이 나기 시작하듯 아이들이 학습능력이 보이기 시작한다
기초가 잘 다져지지 않은 아이들은 이때부터 어려움을 겪으며 서서히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기도 한다
특히 모국어가 아니 다른 타민족 아이들은 더 작용을 한다
사실 미국에서는 Math도 Language Math로 주 문제를 이룬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면 주의깊게 보고 부모는 발 빠르게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을 돕고 제공함으로 자신감을 잃기전 도와야 한다
보통 타 민족 아이들은 아시안 들은 다 공부를 잘 하는 걸로 여긴다
사실 주입식 학습능력 에서는 아시안들이 월등하게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부모님들의 학구열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미국에서 아이들이 견디려면 주입식 보다는
책을 많이 읽고 기초가 좋아야 아이들이 장기간적으로 볼때 탄탄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필자는 소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고자 간단히 열거 하고자 한다.
아이들이 약간 뒤쳐지며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징조를 보일때
부모는 제 빨리 아이를 유심히 관할한 후에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되
가장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기는4- 7학년 까지가 가장 좋은 시기로 여겨진다 .
8-12학년은 기초가 단단한 아이라면 굳이 부모의 도움이 그대부턴 필요치 않다.
또한 아이도 부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부모의 부족한 영어로 아이들은 부모를 무시하기도 한다.
이 때부터는 아이는 본인 자신도 자신의 부모들보다 훨씬 잘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5학년 스타 시험의 결과가 중요하다는 것은 이때 기초를 잘 잡아서 좋은 성적을 거둔 아이들은 장학금을 받기 시작하고 7학년에 우수한 아이들 선택하는 기준이 이 스타 시험에서 판가름이 나기 때문이다
자신감 형성도 이때 많이 확립이 되는 것 같다
이 때까지만 잘 도와주면 7학년 이후 부터는 스스로 다 알아서 하게된다..
혼자서 아주 잘 해나간다는 의미이다
(잘 따라가는 아이들에 관하여서이다)
5학년 스타시험에서 메스나 랭귀지에서 90점을 넘으면
7학년때
SAT를 볼 수 있는 자격이 생기고
여기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Duke 영재 여름 캠프에 참여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듀크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썸머 프로그램으로 4학년에서 12학년까지 지원할 수 있다. 존스 홉킨스의 TIP은 미국에서 행해지는 영재 썸머 캠프중 가장 유명하다고 볼 수 있다.
7학년 때 신청 할 수 있는 잭 캔트 JAck Kent Cooke 장학금!!
일단 놓치면 평생 후회할 장학금 수령이 이때부터 시작된다
https://charles77777.tistory.com/m/26? category=639876
필자의 지인중 이 장학금을
신청하는데 그의 딸은 악기
까지 지급받았고 대학에 가서도 지속적으로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참으로 만족하는 모습을 보았다
미국은 대학원에서의 장학금을 받기는
드물기 때문이다. 그러나 잭 켄트 쿡 장학생은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이 장학금은
가계 연수입이 9만5천불 이하인
가정의 자녀가 신청할 수 있다.
아래는 본 장학금의 분야별 혜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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