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그렇게 많이 아픈 줄 몰랐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위로가 필요할때

 

그대가 그렇게 많이 아픈줄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가진 것이 너무 많은 사람인 줄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겉모습만 볼때는 아주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강한줄 만 알았습니다

                  아무런 도움이 없을거라 무심히 내마음대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당신 내면에 흐르는 고통과 슬픔이 너무 깊고 크기에 아무도 들여다 보지 못했을 뿐이었음을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


잔잔한 호수 깊은 곳에 너무도 많고 깊은 찌거기가 고여 감히 들여다 볼 수 없었음을.... 


그대의 삶은 험한 산 한 그루 나무처럼 견디어내고 하루를 간신히 살아내고 
있었는데 


조금 경험하고 보이는 것만을 가지고 그대를 다 안다고 생각했음을 ...



미안합니다.
섣불리 판단하고
무심히 지나쳤고 
내맘대로 생각했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최고로 만드는 방법은
아낌없이 사랑하고
아낌없이 배려하고
아낌없이 희생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서서히 젖어드는 비난과 살갗을 흔드는 상처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성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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