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캐롤톤 H -mart 에서 2분 거리에 가볼만한 최고로 멋진 산책로 소개:Texas Dallas Carrollton Nob Hill Greenbelt : Blue Trail은 텍사스 달라스 캐롤턴 H-mart 근처에(H-mart에서 2분거리)
텍사스 달라스 케롤톤 H-mart에서 2분 거리에 가장 아름다운 산책로중 한곳(Nob Hill Greenbelt) 4계절을 소개한다.
Nob Hill Greenbelt라는 산책로가 캐롤톤에 위치해 있다.
arrollton Nob Hill Greenbelt : Blue Trail은 텍사스 캐롤 턴 근처에 위치한 6.8 마일의 트레일로, 아름다운 야생화가 특징이며 모든 야외 활동이 가능하며 . 트레일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연중 이용 가능합니다. .
이 곳은 4개의 호수를 멕코이부터 죠시까지 연결되어 있고 반대로는 H-mart가지 연결되어 있다. 이곳은 여름에는 거북이, 천연 잠자리, 나비, 애벌레 청동 가오리, 고니 등등 보통 볼 수 없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 들을 산책및 운동하며 즐기고 구경할 수 있다.
친절한 사람들과 함께 멋진 산책,. 승마, 자전거 타기, 뛰기, 걷기, 등 다양한 황동을 제공하는 그린벨트 공원으로 대부분의 지역은 경치가 대단히 좋다.
주차는 일반적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지만 인접 도로가 제한되어 있고 일부 거리 횡단이 필요합니다 북동쪽 끝에는 아이들이 놀 수있는 잘 관리 되어 있고 걷거나 달리기에 좋은 멋진 자연 산책로가 있습니다. 넓게 열린 사이트 라인도 있습니다. 연못과 수로는 사람이 만든 것처럼 "자연"처럼 느껴집니다. 너무 멀어서 뒤로 돌아 가야 할 경우를 생각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한인상가 H-mart에 왔다가 누군가를 기다려야 할때 Old Denton 에서 오른쪽으로 들어오면(죠지부시 하이웨이 반대편:2분거리) 그 곳부터 아름다운 찬책로가 이어집니다.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차에 가지고 와서 타기도 합니다 .
아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소개하고자 한다.
철마다 아름다움과 건강과 산소와 호흡, 치유를 선
사하는 곳,을 계절별로 소개합니다
봄😌😍😏
봄에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신선하고 향이 좋은 아름다운 야생화들이 곳곳에 피어 있어서 산책하는 이들에게 눈길을 빼앗는다.
한국의 코스모스처럼 생겼지만 키가 작은 모양으로 산책길을 장식하여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많은 이들이 사진기를 들고와 아름답고 신선한 꽃들을 촬영하며 만끽한다. 봄냄세를 맘것 풍기며 한들 한들 나팔거리는 모습들이 바람에 못이겨 맘것 손을 흔들면 마치 대화를 하며 걷는 기분이 들때도 있다.
각기 한송이씩 찍어도 작품 사진이 나오지만 모여있는 야생화들을 한눈에 담아도 아름다운 작품들이 쏟아져 나온다.
잔잔한 호수위에 오리들
이 곳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가오리 청동오리, 두루미,학, 이름모를 아름다운 카나리아 같은 새들이 모여 있어서 마치 야외 동물원에 소풍 나온듯한 마음이 들고 아름다운 새들이 지저귈때는 지친 마음이 치유가 일어나기도 한다.
하루를 마치고 다정한 가족과 산책을 하고 집에 돌아올때는 아름다움과 함께 황혼을 통하여 인생의 피고 지는 자연스러운 이치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돌아오곤 한다.
잔디위에 피어나는 들꽃
여름이 되면 거센 들풀위에 강렬한 해를 견디며 억세게 견디며 피어나는 억센꽃들과 민들레의 노란꽃및 흩부리는 민들레 씨앗들을 보며 나도 저 씨앗에 나의 마음을 담아 멀리 멀리 보내고 싶어진다.
8-9월에 피는 아름다운 들꽃
여름에 길가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해바라기 꽃들
너무 더워서 한여름엔 잘 나가지 않게 되는데 어느 날 우연히 나갔다가 해바라기 꽃들의 만발함은 잠시 가던길을 멈추고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남길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명장면들
강을 끼고 길거리에 만발한 키다리 해바라기들은 어렷을때 코스모스길을 충분히 연상하게 만드는 추억의 재생 창고가 되고 만다.
8-9월에 피는 아름다운 들꽃
여름이 한철 가시고 나면 사람들은 점점 많이 이 곳에 나오게 되는데
언제나 기대에 부은하며 다른 장면들을 연출하는 이 곳은 늘 사진기가 필수인듯한 장소이다.
아름다움은 사람을 저절로 멈추게 하는 능력이 있다.
수 많은 거북이들이 사는 강가
셀 수 없이 많은 천연 거북이들의 행진이 시작되고 먹이를 나르는 나그네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기다리는 장소인지....
서로 먹겠다고 입을 몰위로 쏘옥 내밀며 못생긴 얼굴을 하늘위로 쭈욱 뻗는 모습들은 세상을 조화롭게 만드는 순간이다.
아무튼 이렇게 많은 거북이는 처음본다.잠자는 거북이, 싸우는 거북이, 장난치는 거북이, 돌가위로 놀러 나와 바람쎄는 거북이들 ...흔히 볼 수 없는 장면들이 이곳에서 펼쳐진다.
아...드높은 하늘 , 아름다운 형형색깔의 가을 산책하러 나왔지만 멈추고 사진을 찍기위해 가던길을 멈추고 시간 가는 줄 모른채로셔터를 막 누르기 시작한다.
아름다운것을 하나도 놓치니 않기 위해 말이다.

야생꽃들
붉은 야생화는 진한 향기로 모든 나그네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발길을 멈추기에 충분하다.
11월에 예쁘게 마른 들꽃들
신선하고 변형되지 않은 곷들의 자태에 매료 될만큼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아무도 손대지 않은채 해와 달과 별과 바랍과 공기에 의해 너무도 곱게 마른 드라이된 야생꽃들은 명작품이다.
가을의 유난히도 맑은 하늘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저녁노을
시간마다 계절마다 하늘도 들도 그리고 생명들도 가지각색인 이곳의 아름다움은 나의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되었다.
11월의 드라이된 숲과 꽃들
공기 좋고 물좋고 나무좋고 하늘 좋고 숲좋은 이곳에 방문하여 어느때나 귀한 추억을 남기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산책로이지만 때론 뭐.. 아주 가끔(그러나 한번이라도 너무 끔직) 인신매매가 있다고 하니 혼자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여럿이 산책을 안전히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지만
Beautuful place!
Favorite place!
healing place!
아름다운 곳을 거닐며 건강도 잘 지켜내시기를 화이팅입니다.
God made all!!!!! 임을 잊지는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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