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감사하고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나요?사랑은 나를 위한 모든것의 시작 용서는 나를 위한 선물 감사는 나를 위한 축복의 통로
감사할 수 없나요?
감사할 것이 하나도 안보이나요?
억지로 감사해보세요..
감사할 것들이 넘쳐 흐르고
감사의 눈물이 복바쳐 흐릅니다
사랑할 수 없나요?
사랑하기에 너무 지쳐버렸나요?
억지로 사랑해보세요..
사랑의 눈물이 복받쳐 흐른다네요..
용서할 수 없나요?
억지로 용서해보세요....
이해와 관용의 눈물이 복받쳐 흐릅니다...
그 눈물은 씨앗이 되어 멀리 멀리 날아가 이 곳 저곳에 열매 맺어 나에게 다시 흩뿌려질때는 평안과 용기와 사랑의 기쁨을 안겨 준답니다...
(민들레 꽃씨처럼)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5-6)
사랑은 나를 위한 모든것의 시작
용서는 나를 위한 선물
감사는 나를 위한 축복의 통로
감사할 수 없을때 하는 감사가 진짜 감사이고
사랑할 수 없을때 하는 사랑이 진짜 저 큰 사랑이고
용서 할 수 없을때 하는 용서함이 진짜 용서이지 않을까?
가짜로 흉내 내다가 인생을 보내는 것보단 진짜가 되보고 사는 것은 잠깐 왔다 돌아가야 할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이 아닐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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