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의 감사기도- 지금 내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최선임을 기억하며 감사합니다. 내게 무수한 적들이 나를 포위하고 진치며 모욕하고 피박하더라도 지금의 이유가 최선임을 기억하며 감사합니다. 아무리 기도하여도 스올로 내려가 어둠의 골짜기에서 들리지 않도록 나를 이끄시는 훈련에 감사합니다. 부르짖어도 대답치 않으시고 고아처럼 느끼게하여도 신뢰하기까지 이끄심에 감사합니다. 그 누구도 신뢰하지 않도록 많은 것을 보여 주시고 그위에 그럴지라도 사랑의 마음까지 언져주시니 감사합니다.. 깨어 있을때는 아프고 누워있을땐 송장깉이 느낄지라도 이 끝나지 않은 어둠의 터널을 이미 걷지도 않은 친구의 교만을 보며 비교하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모든 고통과 시련과 홀로임에도 아무도 없음에도 어둠에서조치 당신만을 찾기에 더욱 더 감사합니다-Greentree 감사하는 삶 1998 년 미국 듀크 대학 병원의 해롤드 쾨니히와 데이비드 라슨 두 의사가 실험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매일 감사하며 사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7 년을 더 오래 산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존 헨리 박사도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이며, 방부제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감기 약보다 더 대단한 효능을 가진 것이 감사 약입니다. 우리가 기뻐하며 감사하면 우리 신체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우리가 1 분간 기뻐하여 웃고 감사하면 우리 신체에 24 시간의 면역체가 생기고, 우리가 1 분간 화를 내면 6 시간 동안의 면역 체계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매일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유대인...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하는 이유 Reasons to be close to Gods message 우리 모두는 어느 곳을 향하여 그리 바삐 가는가? Where do we all go in a hurry Against what? 최종적 목적지는 어디인가? Where is the final destination? 세상은 참 아름답고 바삐 움직이는 가운데 어디론가 계속 가고 있습니다. The world is so beautiful And it keeps going Somewhere in a busy way 나 그리고 그대 우리 모두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Me and you where are We all going? 물결따라 제대로 흐르는 걸까요? 우주의 흐름따라 제대로 흘러가는 걸까요? Does it flow properly along the wave? Does it flow properly according to the flow Of the universe? 오늘 우리는 장가 가야 하고 소도 사야 하고 논과 밭에 나가서 할 일 너무 많아… Today we have to marry and buy cows, and there are so many things to do in rice fields or variety of fields… 늘 쉴새없이 바쁜 삶!11-Always busy life!!! 우리를 지으신 곧 말씀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고 관심도 없으니 어이할꼬?.. What if we cannot hear the word of god Who made us, the word, and we have no interest? 여기 신명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어디에...
5th (5학년) 스타 시험이 미국에서 아이들에게 중요한 이유 미국에서 공부할때에 대분분 1-3학년 까지는 특별한 경우를 뻬고는 아이들이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며 학교 진도를 잘 따라간다 그러나 4학년부터는 서서히 학습이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판가름이 나기 시작하듯 아이들이 학습능력이 보이기 시작한다 기초가 잘 다져지지 않은 아이들은 이때부터 어려움을 겪으며 서서히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기도 한다 특히 모국어가 아니 다른 타민족 아이들은 더 작용을 한다 사실 미국에서는 Math도 Language Math로 주 문제를 이룬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면 주의깊게 보고 부모는 발 빠르게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을 돕고 제공함으로 자신감을 잃기전 도와야 한다 보통 타 민족 아이들은 아시안 들은 다 공부를 잘 하는 걸로 여긴다 사실 주입식 학습능력 에서는 아시안들이 월등하게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부모님들의 학구열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미국에서 아이들이 견디려면 주입식 보다는 책을 많이 읽고 기초가 좋아야 아이들이 장기간적으로 볼때 탄탄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필자는 소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고자 간단히 열거 하고자 한다. 아이들이 약간 뒤쳐지며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징조를 보일때 부모는 제 빨리 아이를 유심히 관할한 후에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되 가장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기는4- 7학년 까지가 가장 좋은 시기로 여겨진다 . 8-12학년은 기초가 단단한 아이라면 굳이 부모의 도움이 그대부턴 필요치 않다. 또한 아이도 부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부모의 부족한 영어로 아이들은 부모를 무시하기도 한다. 이 때부터는 아이는 본인 자신도 자신의 부모들보다 훨씬 잘 안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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