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뮬러의 죄인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조지 뮬러의 죄인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
“죄인 한 영혼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아직도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며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과 동일하다.”
뮬러는 모든 인간이 다 하나님의 앞에 설 수 없는 죄인임을 깨닫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뜨거운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가 고아원을 통해서 그렇게 많은 고아들을 양육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사랑으로 기인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그는
길가에 버려진 고아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으며,
자신의 재능과 물질과 마음과 몸을 드리며
그의 전 생애 동안 고아원 운영과 선교 사역에 바쳤습니다.
사랑에 네 가지 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1) 관심의 단계,
(2) 이해의 단계,
(3) 마음과 물질을 주는 헌신의 단계,
(4) 자신의 목숨까지 다 내어주는 무조건적 희생의 단계입니다.
뮬러의 삶을 볼 때, 그는 마지막 사랑의 단계까지 실천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고아들의 아버지가 되어서
고아들에게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소개했습니다.
뮬러는 이 일을 위해서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으며
그럴 때마다 용광로처럼 뜨거운 사랑을 응답 받았는데
그의 기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 하나님이여, 나의 가슴이 십자가의 사랑으로 훨훨 타오르게 해주소서!
영혼을 구하기 위한 사랑의 불길이 치솟게 하소서!
그 불길이 이웃의 가슴마다 전달되게 하소서!”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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