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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une, 2021

인간관계-잠언을 통하여 보는 인간 관계의 지혜

 인간관계 잠 3:27-31 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28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29 네 이웃이 네 곁에서 평안히 살거든 그를 해하려고 꾀하지 말며 30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31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의 어떤 행위도 따르지 말라 잠 10:12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잠 11: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 11:12 지혜 없는 자는 그의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잠 12:16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잠 13:10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 13: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잠 14:29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잠 14:31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공경하는 자니라 잠 15:1, 4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4 온순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비뚤어진)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잠 15:17-18 17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18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잠 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 16:28 패역한 (비뚤어진)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쟁이 (수군거리는 자, 중상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잠 17: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잠 17:12

이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O Lord, Look at the lands of desolated)

  이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O Lord, Look at the lands of desolated)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O Lord, Look at the lands of desolated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O God of Heaven, who has pity in us 우리의 죄악 용서하소서 O Lord Forgive our sins 이땅 고쳐 주소서 And heal these lands 이제 우리모두 하나되어 Now We become one 이땅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때 So we start to rebuild foundations that were destroyed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실 The fire that will burn down our fake idols 성령의 불 임하소서 Bring us Holy Spirit’s fire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Let the fire of revival burns 진리의 말씀 이땅 새롭게 하소서 Let renew these lands by the Words of truth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Let river water of grace flow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Now winds of Holy Spirit blow 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날 주소서 Oh, Give us a new day that is full of Your grace 오 주의 나라 이땅에 임하소서 Oh, Let the Lord’s Kingdom come down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Let the fire of revival burns 진리의 말씀 이땅 새롭게 하소서 Let renew these lands by the Words of truth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Let river water of grace flow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Now winds of Holy Spirit blow 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날 주소서 Oh, Give us a new day that is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는 무엇일까?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는 무엇일까? 어떤죄가 가장 어리석을까? 나는 오십을 넘은자로서 내 견해를 말하고 싶다. 사랑하지 않은죄. 사랑하지 못한죄. 사랑하지 않아서 비롯된 모든 결과의 죄는 참으로 가혹하고 비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생들은 너무 어리석어서 사라질 것들을 붙잡고 산다. 썩어질 것이 썩어지지 않을것처럼 그렇게 산다. 하나씩 썩어질때쯤 얼마나 깨달을 수 있을까? 악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죄인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쉽게 깨달을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 깨달을 수 있는일이 거의 막차에서 조금 깨닫고야 만다. 그리고 다시 잃어버리기까지 하고 원래 악한 본성으로 돌아가고 만다. 아~  안타깝고 어리석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있는데도 싸우고 있고  조금 더 가지겠다고 울부짖고 있는 어리석음은  과연 어느 길에 서있기에 그럴 수 있을까? 지옥 길? 가련하고 불쌍한 인생이 아닌가? 죽음앞에서조차도 깨닫지 못하고 내려놓지도 못하는 가련한 인생이 어찌 하나님을 인정할 수 있단 말인가? 평생 그 분을 만나기 위해 교회라는 곳에 갔지만 그 분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이 교회를 다니는 자가 너무나 많다. 자신에게 속고 마귀에게 속고  변화되기는 커녕 악하고 무정하여 돈에 미쳐서 죽어가는 자들조차도 돌아보지 않고  죽어가는 자의 돈만을 궁금해하며 노리며 사는 가련한 인생들이 너무나 많다. 참으로 놀랍다. 그러한 인생들이 주변에 너무 많음을 느낄때마다 하나님 자신은 이 인생들을 보며 얼마나 후회하시며 아프실까?

용서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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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것을 내 것이라고 고집하며 살아왔네 금은보화 자녀들까지 주님것을 내 것 이라고   아버지여 철 없는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맡긴 사명 맡긴 재물을 주를 위해 쓰렵니다   2. 천한 이 몸 내것이라고 주의 일을 멀리 했네 주신 이도 주님이시요 쓰신이도 주님이라   아버지여 불충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 유혹 다 멀리하고 주의 일만 하렵니다   3. 주님 사랑 받기만 하고 감사할줄 몰랐었네 주님 말씀 듣기만하고 실행하지 못했었네   아버지여 연약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명령 순종하면서 주를 위해 살렵니다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고집하며 살아왔네 금은보화 자녀들까지 주님 것을 내 것이라 아버지여 철없는 종을 용소하여 주옵소서 맡긴 사명 맡긴 재물 주를 위해 쓰렵니다. 천한 이몸 내 것이라고 주의 일을 멀리했네 주신이도 주님이시요 쓰신 이도 주님이라 아버지여 불충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유혹 다 멀리하고 주의 일만 하렵니다. 주님 사랑 받기만 하고 감사할 줄 몰랐었네 주님 말씀 듣기만하고 실행하지 못했었네 아버지여 연약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명령 순종하면서 주를 위해 살렵니다.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잠언24

  1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 2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들의 입술은 재앙을 말함이니라 3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하게 되며 4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5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 7 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가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 8 악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악한 자라 하느니라 9 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10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13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14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15 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가 쉬는 처소를 헐지 말지니라 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17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18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의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19 너는 행악자들로 말미암아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라 20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21 내 아들아 여호와와

고린도전서12장

  1 And I, when I came to you, brothers, did not come proclaiming to you the testimony of God with lofty speech or wisdom. 2 For I decided to know nothing among you except 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3 And I was with you in weakness and in fear and much trembling, 4 and my speech and my message were not in plausible words of wisdom, but in demonstration of the Spirit and of power, 5 so that your faith might not rest in the wisdom of men but in the power of God. 6 Yet among the mature we do impart wisdom, although it is not a wisdom of this age or of the rulers of this age, who are doomed to pass away. 7 But we impart a secret and hidden wisdom of God, which God decreed before the ages for our glory. 8 None of the rulers of this age understood this, for if they had, they would not have crucified the Lord of glory. 9 But, as it is written, "What no eye has seen, nor ear heard, nor the heart of man imagined, what God has prepared for those who love him"

말의 지혜

 말의 지혜 (1) 올바르고 정직한 말의 중요성 잠 4:24.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잠 5: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잠 8:7.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잠 12:17. 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속이는 말을 하느니라 잠 12:19.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잠시 동안만 있을 뿐이니라 잠 12:22.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하게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잠 14:5. 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 잠 14:25. 진실한 증인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여도 거짓말을 뱉는 사람은 속이느니라 (2)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통로가 된다 잠 10:21.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 잠 10:32. 의인의 입술은 기쁘게 할 것을 알거늘 악인의 입은 패역을 말하느니라 잠 12:6. 악인의 말은 사람을 엿보아 피를 흘리자 하는 것이거니와 정직한 자의 입은 사람을 구원하느니라 잠 12:25.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하게 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잠 15:7.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 잠 16:24.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3) 다른 사람에게 해를 가져다 줄 수 있다 잠 11:11.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 잠 11:9. 악인은 입으로 그의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잠 12:18.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잠 16:27. 불량한 자는 악을 꾀하나니 그 입술에는 맹렬한 불 같은 것이 있느니라 잠 16:28. 패역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쟁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

온맘다해With all my heart

   온맘다해With all my heart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In this quiet place with you I bow before your throne 주님의 보좌앞에 내 마음을 쏟네 I bare the deepest part of me to you and you alone 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 것 없네 I keep no secrets for there is no thought you have not known 내 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나이다 I bring my best and all the rest to you a nd lay them down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With all my heart I want to love you Lord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And live my life each day to know you more All that is in me  Is yours completely 내 모든 삶  당신 것이니 All that is in me   Is yours completely  all my heart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I will serve you only   With     나 염려하지 않아도 내 쓸 것 아시니 You faithfully supply my needs according to your plan 나 오직 주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So help me Lord to seek your face before I seek your hand 다 이해할 수 없을 때라도 감사하며 And trust you know what's best for me when I don't understand 날마다 순종하며 주 따르오리다 Then follow in obedience in every circumstance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With all my heart I want to love you Lord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And live my life each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편 11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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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편 119:165) 165  Great peace have those who love your law; nothing can make them stumble.          (Psalms 119:165)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165  Great peace have those who love your law; nothing can make them stumble. (Psalms 119:165) 이것은 말씀을 사랑하는 자가 누리는 양심의 평안을 가리키는 말로 보면 된다. 말씀을 사랑하는 자는 내적 시야가 열려서 인간이 행할 의무를 알고 그것을 실천하므로 양심이 평안하지만 말씀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내적 시야가 닫혀서 마땅히 행할 바도 알지 못하고 실천하지도 못하므로 파멸에로 나아가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