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편 119:165)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편 119:165)
165 Great peace have those who love your law; nothing can make them stumble. (Psalms 119:165)
165 Great peace have those who love your law; nothing can make them stumble.
(Psalms 119:165)
이것은 말씀을 사랑하는 자가 누리는 양심의 평안을 가리키는 말로 보면 된다. 말씀을 사랑하는 자는 내적 시야가 열려서 인간이 행할 의무를 알고 그것을 실천하므로 양심이 평안하지만 말씀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내적 시야가 닫혀서 마땅히 행할 바도 알지 못하고 실천하지도 못하므로 파멸에로 나아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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