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12장

 

1 And I, when I came to you, brothers, did not come proclaiming to you the testimony of God with lofty speech or wisdom.
2 For I decided to know nothing among you except 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3 And I was with you in weakness and in fear and much trembling,
4 and my speech and my message were not in plausible words of wisdom, but in demonstration of the Spirit and of power,
5 so that your faith might not rest in the wisdom of men but in the power of God.
6 Yet among the mature we do impart wisdom, although it is not a wisdom of this age or of the rulers of this age, who are doomed to pass away.
7 But we impart a secret and hidden wisdom of God, which God decreed before the ages for our glory.
8 None of the rulers of this age understood this, for if they had, they would not have crucified the Lord of glory.
9 But, as it is written, "What no eye has seen, nor ear heard, nor the heart of man imagined, what God has prepared for those who love him"--
10 these things God has revealed to us through the Spirit. For the Spirit searches everything, even the depths of God.
11 For who knows a person's thoughts except the spirit of that person, which is in him? So also no one comprehends the thoughts of God except the Spirit of God.
12 Now we have received not the spirit of the world, but the Spirit who is from God, that we might understand the things freely given us by God.
13 And we impart this in words not taught by human wisdom but taught by the Spirit, interpreting spiritual truths to those who are spiritual.
14 The natural person does not accept the things of the Spirit of God, for they are folly to him, and he is not able to understand them because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
15 The spiritual person judges all things, but is himself to be judged by no one.
16 "For who has understood the mind of the Lord so as to instruct him?" But we have the mind of Christ.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성탄절 문자 인사말 모음-메리 크리스마스 카드, 아름다운 인사, 인사말 문구 영어 한글 성경말씀 Christmas Card, greeting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듯이 --가사와 그림

+ 하루의 삶을 위한 기도-(존 베일리·스코틀랜드 신학자, 1886~1960)